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오늘은 호주관광비자로
호주데미페어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YJ님의 두번째 이야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젊은 부부 와 귀여운 아가 한명이 있는
호주데미페어 가정에서
호주생활을 시작한 YJ님~
2019년 7월 8일
호주에 도착해서
오늘은 호주데미페어를 시작한지
2주차가 되어갑니다~!
호주관광비자로
3개월 동안 체류할 계획이시고
8주 영어과정과 함께
데미페어를 병행하는 플랜을
선택하셨어요~!
여기는 YJ님이 지내는 개인 방과
공용 거실 공간이에요~: )
지난 일주일은 호주브리즈번 시티도 둘러보고
오전시간에는 개인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셨고~
15일 오늘부터 호주어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게 되셨어요~
YJ님은 오늘 어학원에서 진행된
레벨테스트에서 Upper Intermediate 레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시작이 아주 좋죠~!
8주 열심히 공부하셔서 졸업할때는
어드밴스가 되길 바랍니다~^^
호주데미페어 첫 시작에는
어색하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낯설었지만~
이제 영어쓰는 환경도 조금씩 익숙해져서
잘지내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가족들도 너무나 좋고요~: )
무엇보다도 호주데미페어 가정의 아가가
너무나 귀엽다는 것~!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매일 힐링된다고 하셨어요~: )
정말 귀엽네용~~
천사가 따로 없네용~~
다른 도시에 비해
훨씬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를 가진
브리즈번~
그래서 겨울에도 옷차림이 가볍지요~!
날씨가 딱 봐도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요건 호주데미페어 가정에서 먹는 식사~!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겨먹네용: )
YJ님~
벌써 사진에서부터 호주를
이미 적응하신 느낌이 듭니다~
어학원에서 받은 레벨도 첫시작이 좋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워낙 밝고 활기찬 성격인만큼
호주에서의 생활을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레드가 응원하고 함께 할게요~:)
이상 호주데미페어 YJ님의호주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