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기분좋은 미소와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Michael님의 호주 브리즈번
데미페어후기를 함께 보실까요~??
친구와 함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
함께 데미페어 플랜을 신청했고
친구인 Ethan님도 아주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 )
2019년 3월 16일 인천- 홍콩 경유
브리즈번 도착일정으로 호주에 도착한 두분~!
호주가정과 공항에서 만나
각자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Michael님은 도착하셔서
가족과 함께 아침도 먹고
아이들이랑도 놀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벌써 같이 수영도 했대요~
근데 둘이 뭔가 닮은 느낌이 드네용~
부모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셨고요~^^
이곳은 Michael님이 지내는 개인 방이라고 합니다.
아늑하니 참 좋죠?^^
개인공간을 갖을 수 있는것,
데미페어의 장점 아니겠어요~? : )
데미페어와 호주어학원 12주 플랜을
병행하고 계시는데요~
학원에서 받은 첫날 레벨테스트 결과는
Intermediate 레벨을 받으셨다고 해요.
한달만에 어퍼인터로 올라가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주셨죠 ㅎㅎ
매일 영어로 일기 써서 선생님께 첨삭을
받고 열심히 실력을 늘려보겠다고 했습니다~!
좋은 자세입니당: )
데미페어후기 Michael님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어딜가던 참 잘 적응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미 루마니아 친구도 사귀어서
함께 시간을 자주 보내고 있다네요~: )
Michael님 멋진 마인드를 가진 분인 것 같아요~
데미페어 라는 프로그램이
주 15시간의 가사/육아 등의 노동을 대신해
무료숙식을 제공받는 플랜이죠.
이 프로그램이 가정 과 나, 라는 구분을
확실히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집처럼 생각하고
진짜 가족처럼 무언가를 같이 해나가면
일도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맘께서 Thungs 쪼리를 사주셨다고 해요~!
이걸 신어줘야 오지가 될 수 있다고 ~ㅎㅎㅎ
가족들도 유쾌하신분들 같네용: )
잘 지낼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만큼 정말 잘 생활하고 있는 우리 Michael님~!
목표했던 영어향상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처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같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 )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