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생활을 시작한
희영님의 소식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희영학생은 Only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신청했지요~!
연수 없이 진행하는 레드유학의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위해서 사전 영어테스트를 보았구요.
영어테스트 합격하셔서 프로그램 신청을 할 수 있었어요~
희영님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18년 8월 21일 출국해서 광저우를 경유해 호주멜번에 도착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후기 희영학생이 앞으로 3개월 동안 지낼 개인 방인데
너무 아늑하니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있죠?^^
3개월 동안 숙식비용이 들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것이
바로 데미페어의 장점이 아니겠어용?^^
또 오전시간에는 아르바이트를 간단히 구해서
생활을 하게되면, 비용을 세이빙하고 데미페어로 숙식비가 들지 않으니
경제적으로 효과적이겠어요~: )
주말에는 가족들과 캥거루와 말을 보러갔다고 합니다~
호스트 패밀리의 할머니께서 직접 운전을 하시고! ㅎㅎ
희영학생은 옆에 타고 함께 나들이를 갔대용~: )
차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드넓은 자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힐링이 될지 ~ 부럽기만 해용~: )
3살 된 남자 아기가 있는 데미페어 가정에 매칭이 되었는데요~
가족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신대요.
특히 영화보기, 비치에 가서 수영하기, 공원가기, 동물 보러가기
등을 자주 하는 가정이라고 해용~: )
너무 귀엽지 않나용?
천사같은 아기에요~ :) 심쿵심쿵!
콧물이 줄줄 ㅎㅎㅎ 그것도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
애기가 너무 예뻐서 심장이 아프네요 ㅎㅎ
그리고 호스트 맘이 너무 좋으시대요~^^~!
목요일에는 홈마미의 생일이셔서 카드를 적어 드렸는데~
홈맘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해주셨네요~^^
그리고 마트 쇼핑하면서 홈맘이 꽃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잊지 않고 사가지구 귀가했는데 저렇게 병에 꽂아두셨다고 합니다~!
홈맘이 희영학생의 예쁜 마음에 감동했을 것 같네요~
센스있는 우리 학생!^^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생활하는 만큼 여러가지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이렇게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배푼다면, 그 누가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무튼 우리학생이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당!
호주워킹홀리데이후기, 또 다른 소식 전해주시구용~: )
지금처럼 언제나 즐겁게,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희영학생이 데미페어 및 호주생활소식 공유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