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골드코스트에서 데미페어 중인 NJ 학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자 데미페어로 씩씩(?)하게 데미페어 중인 NJ!!
남자 데미페어가 요리 못할 거란 편견을 깨준!!
NJ 학생의 데미페어 기간 중 요리 실력 보실까요!?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사진 찍은 NJ 학생^^
우리나라와 다르게 호주는 나름 간편(?)하게 먹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찌개, 나물 등등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호주는 그냥 재료들 삶거나 튀겨서 빵과 함께 먹거나
샐러드를 곁들어 먹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처럼 4~6첩 반상이 아닌
메인 요리 하나! 그리고 사이드 디쉬 2개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혹은 이렇게 한 접시로 끝!!
오무라이스도^^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요~~!
색깔이 마치 한국식 카레 같은데요??
데미페어 학생들도 다양하듯, 데미페어 가정도 다양해서~
김치를 못 먹는 집도 있지만, 김치를 좋아하는 집도 있어요^^
데미페어 아이들, 부모님 그리고 어학원 친구들까지!
24시간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있고 진짜 호주 문화를 바로 옆에서
배울 수 있는 데미페어!
데미페어를 통해 성공적인 호주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항상 뿌듯하답니다~~~
다음에 데미페어 사진들 또 보내주세요~!
NJ 학생의 호주 생활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