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 입니다.
오늘은 학생비자로 호주어학연수6개월 & 데미페어를 하고 있는
Noa님의 후기 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영어향상과 경험을 주된목적으로 계획했던 Noa님은
호주어학연수 6개월을 선택했고, 원없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싶었기때문에
호주현지인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무료숙식을 제공받으며
경제적으로 영어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데미페어 플랜을 선택했었죠~!
데미페어를 시작한 첫주에는 한국요리를 해드리기로 했었어요.
화,목요일에는 쉬는날을 주셨고, 주말에 아침만 돕는 스케쥴을 주셨지요~
그리고 평일에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목요일엔 샵들이 늦게까지 여니 그날은 쇼핑을 하거나 노는 것도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은행가서 계좌 개설하는 부분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적어주시고
은행도 찾아주셨어요~
저를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호주어학연수6개월동안 공부하게 되는데
제가 학원 처음가서 레벨테스트 받았을때는 Intermediate레벨이었어요~
수업 재밌게 들었고 같이 밥먹을 친구도 사귀었어요~
수업들으니 집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확실히 들고 좋았습니다~ㅎㅎ
리스닝이 부족하구나라는 것을 느꼇죠~!
한국음식 하는 날에는 궁중떡볶이를 하고 주말에는 장보러 같이 갔어요~
그리고 첫째 아이 친구 생일파티를 키즈카페 같은 곳에서 했는데 가족들과 함께 갔죠~
애기들이 계속 놀고 싶어해서 저는 스케쥴 시간이 아니어도
같이 놀려고 했는데 홈맘이 제 쉬는 시간을 최대한 지켜주시려고
노력많이 해주세요~
주말에는 항상 같이 장보러가는데요
제가 필요한건 항상 사주세요~~ㅠㅠ 제가 돈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먹을것이며 생필품이며 왠만한건 거의 다 직접 같이 장보면서 골라주시고 사주십니다.
호주어학연수6개월
제가 선택한 데미페어를 통해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걱정과 반대로 완전 잘따르고 첫날에는 첫째말이 너무 빨라서
하나도 못알아 듣고 다 오케이 해주다보니 아이가 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홈맘,홈대디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면서 확실히 아이들을
컨트롤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 잘따라주고 있어요~
하루 3시간 일하는 것도 일한다는 생각하나도 들지 않고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정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더 열심히 지내고 좋은일들, 재밌는 일들 생기면 또 후기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Noa님이 이렇게 후기를 전해주셨어요~^^
호주어학연수6개월 동안,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도 향상할수 있고, 안정감있게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특히 홈맘,대디가 배려도 해주시고 정말 좋은 가정을 만난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Noa님이 가족들을 위해 업무에 열심히 임해주고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처럼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영어도 더 많이 향상되는 알찬 호주어학연수6개월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