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직한 이름, 레드유학
staff 소피입니다.
아름다운 시드니에서 어학연수 & 데미페어를 진행했던
SR씨 JW씨가 사진을 보내왔어용!!!
하. 달링 하버는 여전히 예쁘군요!!
호주 현지인과 함께 살면서 영어 & 문화에
흠뻑 빠져 살고 싶었던 SR, JW씨!!
12주간 오전에는 어학연수를 하며..
오후에는 데미페어를 하면서
호주스러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호주에는 제 2의 가족이 생겼는데요 ~^^
또 활발한 성격 덕에 호주에 더 빨리 적응하시게 된것 같아요.
더 많은 사진들이 있는데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 !!
호주 데미페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할때는
호주가 처음이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익숙해지다 보니
매일 매일이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데미페어가 끝나고 독립하게 될때는
가족들과 함께 먹던 식사, 대화, 주말에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그리워진다고 해요 ~^^
그래도 처음에 안정적인 호주 데미페어 가족들과
호주 생활 첫 발을 디뎠으니 이미 반은 성공했다고 봐야겠죠!
앞으로 남은 호주워킹홀리데이 기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