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그레이스는
엘시스라는 호주브리즈번에 있는 어학원에서
4주 연수+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연수기간이 끝나고 바로 일자리를 구했답니다~^^ 너무 다행이고
축하드리는 일이지용^^
그레이스의 성격이 정말 러블리하고 밝고 긍정적이어서 어디를 가던
그녀의 에너지가 느껴졌기 때문에 일자리를 당연히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레이스는 정말 데미페어 생활을 잘하고 있어요~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항상 아이들과 가족들을 생각하고~
마음이 너무 이쁜친구인 그레이스가 보내준 사진과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홈마미가 그레이스학생이 해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도 알려달라고 했다네요~ㅎㅎ
먼저 뭔가를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가족들을 챙겨주는
그레이스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외식 하러 나왔나봐용~^^
Vapiano라는 레스토랑에서 같이 식사하러 왔는데~ 엄청 맛있는 곳!ㅎㅎ
함께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더욱 더 친해질 수있죠~
그레이스학생은 레드유학 덕분에 호주가족들과 지내면서 영어도 자주쓰게 되고
그래서 항상 고맙다고 했어요.
학생이 홈마미가 아이들을 돌보면서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들을 옆에서 보면서
오히려 홈마미가 일에 치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틀 줄일 수 있도록 자기가 도와주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요.
너무 마음이 착하고 이쁜 우리 그레이스학생~
홈맘이 그레이스를 천사라고 부를 수 밖에 없어요~
호주데미페어 브리즈번에서 하고 있는 그레이스 학생은
위에 언급했듯이, 브리즈번에 울릉가바라는 곳에서 바리스타 일자리를 구했는데~
거기 일하는 사장님도 그레이스의 미소가 너무 맘에 든다고 했대요~
위의 사진은 그레이스가 직접 아트한 커피입니다~ : )
귿귿!
이번에 데미페어 국내 매니져인 애쉴리님도 브리즈번 출장 중에
학생들과 현지이벤트를 했었는데 거기서도 그레이스학생의 적극적인 모습에 반했다고 했어요^^
호주데미페어 현지 매니져와 애쉴리님과 다른 학생들과도 시간을 보냈었는데~
인터뷰도 간단히 했었지요~^^
그리고 취업된 카페에 홈맘이 왔었는데요~ 거기서 라떼 아트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해요~^^
너무나도 잘하고 있고, 잘 적응하고 호주에 이미 푹 적응이 완료되었네용~ㅎㅎ
정말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진정한 호주를 지내고 있는 그레이스가
최고네요~!!
호주데미페어 훌륭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어서
참 뿌듯하고~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호주생활을 하시기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레이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