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데미페어 이벤트에 참석한 다국적 학생들의 이벤트 후기입니다.
진짜 호주를 경험할 수 있는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통해 데미페어 생활 중인 학생들이 모인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남미, 유러피안 데미페어 학생과 데미페어 호스트 가정의 자녀들도 참석해서 더 풍성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레드유학에서 지원한 미니버스를 타고 골드코스트 교외 지역 관광지를 다니며 시내에서는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상점과 풍경을 보고,
호주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부수워킹도 경험했습니다. ^^
다음번 레드유학 호주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