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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호주

     

    Mantra F&B 로 근무하신 일본학생 Chinatsu 님의 소감문입니다 :^)

    일본학생인 Chinatsu 님의 소감문입니다.

    한글로 번역된 내용이 다소 문법상 문제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mantra.jpg

     

     

     

     

     

    소감문

     

    안녕하세요

    대답이 매우 느려 죄송합니다 .
    이번 멜버른 유급 인턴쉽 프로그램 에 참가 했다
    의견을 보내겠습니다.
    조금 길어져 버렸 습니다만 . . 잘 부탁 드립니다.

    2013 년 10 월부터 2014 년 3 월 까지 그레이트 오션로드 에 위치한 만트라 대출 에서
    멜버른 프리미엄 F & B 유급 인턴쉽 에 참가 했습니다.

    처음에는 멜버른 시티 에있는 호텔 에서 일하고 싶었 습니다만,
    지금 돌이켜 보면 일본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영어 에 둘러싸인 환경 , 그

    리고 돈을 저축 하기에도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나가 일한 것은 멜버른 에서 기차와 버스 를 갈아 타고 2 시간 30 분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 " Lorne " 호텔의 레스토랑과 바 에서 웨이트리스 로 일하고 주셨습니다.


    눈앞 에는 일면에 퍼지는 푸른 해변과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이 풍부한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야생 코알라와 캥거루 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되면 많은 관광객이 방문 , 휴가 를 보내고 있다고합니다.
    호텔 주변 에는 별장 이나 캠프장 이 많이 있습니다 , 여러분 BBQ 를 하거나 서핑 을 하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이 보내고 에게 휴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에는 조금 시원하고 여름 시즌의 시작 이 조금 늦었다 그렇고, 10 월 ~ 12 월
    중순 까지 주 2 ~ 4 일 교대 로 근무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 아침 6 ~ 7 시에 시작 ,

    조식 회장 ( 라고해도 대단한 넓은 것은 아닙니다 ) 을 준비 합니다.


    9시 지나서 쯤부터 점점 인원 이 많아 바쁘게 , 다 먹은 접시 나 유리 의 정리 를 합니다.

     

    아침 식사 를 이용하는 사람 은 200 명 에서 많을 때는 500 명 ! 분이 계셨습니다. 11시 뷔페가 끝나기 때문에 ,

    그리고 레스토랑 의 정리 나 칼 · 유리 폴리싱 , 그리고 내일 을 향해 준비 를 합니다. 오후 2 시경 에는

    아침 교대가 끝나는 다음과 같은 흐름입니다.


    업무 내용 은 손님을 맞이하고 이름과 객실 번호 목록 을 체크 하는 " Greet " 접시 나 글래스 를 해결

    " Clear " 커피 를 만드는 " Bar ", 그리고 그것을 들고 " Runner " 뷔페 에서 부족한 것을 옮겨 보충 " Buffet "등이 있습니다.

    일이 시작 때 관리자 가 화이트 보드 에 어느 포지션 에서 일 을 할당 해줍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무렵에는 매일 같이 일이 있고 12 월 에서 1 월 까지 거의 쉬지 않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웨딩 및 컨퍼런스 가 있으면 아침 시프트 뿐만 아니라 야간 근무 도 들어가므로, 더블 시프트 날도 드물지 않았습니다 .

     

    바쁜 시간 에는 하루에 무려 16 시간 ! 도 일하는 날 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연일 계속하고 ( 물론 휴식 은 있었습니다 ^ ^ )

    몸 곳곳 이 비명을 지르는 정도 피곤 만, 그만큼 제대로 벌 때문에 많이 일하고 싶은 분 에게 추천합니다 .

    웨딩 및 컨퍼런스 가있는 경우 , 회장 의 장식 , 책상 · 의자 의 준비 식사 가있을 때 테이블 에

    잔과 접시 , 수저 와 냅킨 등을 설치하거나 합니다.
    회장이되는 장소가 호텔 내에 일부 이기 때문에, 그 경우 그들을 운반 작업 이 꽤 육체 노동 이기도 합니다.

    ( 익숙 요령을 잡으면 괜찮아요, 반드시 ) 이므로, 체력에 자신이 있는 분, 또는 체력을 지니고 싶다! 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함께 일하던 직원 은 물론 호주 의 분을 포함 , 뉴질랜드 , 아르헨티나 , 독일 , 필리핀, 한국 , 스리랑카, 싱가포르 등 등 정말 다양한 국적 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호주 영어 사투리가 강하고 들리지 않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만,

    여러 나라 사람들 의 영어 를 듣는 것으로, 몹시 듣기 공부 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고 , 몰랐던 때에는 " I'll show you "라고 본보기 를 보여 주기도 " You are awsome " 라고

    칭찬 해 주시거나 ( 모두 나보다 훨씬 젊은 ) 정말 상냥하게 해 주셨습니다. 물론 모두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 모두 밝고 명랑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직원 의 교체도 치열 습니다만 ,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 과 만날 일본 이외의 나라 사람들 의 Work Style 을

    알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좋은 의미 에서 일하고있는 경우에도 대화를 즐기고 있거나, 자신의 페이스로 일하고 있고,

    ( 시 몹시 작업 속도가 느려지 거나 합니다 ^ ^ ; 일본인 ) 몹시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만트라 대출 에서 살지만 25 명 정도 의 것이 호텔 내에있는 숙소 에서 살고 있습니다 .

    1 방에 많은 4 ~ 6 명과 함께 공동 생활 입니다.
    20 대 초반의 젊은 분으로부터 기혼자 의 분까지, 어쨌든 폭 넓은 연령층 이 살고 있습니다 .
    장점은 일주일에 파격적인 $ 55 에서 빌린 것, 화장지 및 세탁 · 식기 세제 등 일 용품을 구입 하지 않아도 좋은 것,

    Staff meal 가 $ 5 에 먹을 수있는 것입니다. ( 일한 날만 )
    물론 모두 영어로 의사 소통 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 가끔 모국어 이지만 )
    내 나름으로 는 영어 말하기 그리고 듣기 실력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출은 시티 에 비하면 조금 물가가 증가 하지만, 도시 에서 사는 생활비 등 을 생각하면 꽤 싸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월 몇 번 하우스 키퍼 사람들이 공유 공간 ( 휴게실 · 화장실) 를 청소 해 줍니다. 매주 일요일 밤에는 스탭들은 Bar 에 마시는 나가고 있습니다. 매우 건강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만트라 대출 에 Wifi 가 없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에있는 컴퓨터 에서 인터넷 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과 수영장, 그리고 스팀 룸 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한 것은 있지만 슈퍼 나 ATM 도 바로 근처 에 자리한 버스 정류장도 호텔 앞에 이므로,

    부족함 없이 살 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삼십 앞에서 워킹 홀리데이 에 도전 했습니다만 , 멜버른 프리미엄 F & B 유급 인턴쉽 에

    참가할 수있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포함하여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Today is the most younge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

    앞으로 유급 인턴쉽 에 참여 를 생각하는 여러분 의 도움이되면 다행입니다.

     

     


    원문

     

    こんにちは

    お返事が大変遅くなり申し訳ありません。
    今回、メルボルン有給インターンシッププログラムに参加した
    フィードバックをお送りいたします。
    少し長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13年10月から2014年3月まで、グレートオーシャンロードにあるマントラ ローンにて
    メルボルン プレミアム F&B 有給インターンシップへ参加しました。

    当初は、メルボルンのシティー内にあるホテルで働きたかったのですが、
    今振り返れば、日本人がほとんどいない場所での英語に囲まれた環境、そしてお金を貯めたい方にとってはすごく魅力的な場所だと思います。

    今回私が働いたのは、メルボルンから電車とバスを乗り継いで2時間30分ほど離れた小さな街 “Lorne”にあるホテルのレストラン・バーで、ウェイトレスとして働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目の前には一面に広がる青いビーチと、山々に囲まれた自然あふれる場所です。
    運がよければ、野生のコアラやカンガルーに出会えたりできます。

    毎年夏になると多くの観光客が訪れ、バケーションを過ごすそうです。
    ホテルの周りには別荘やキャンプ場が数多くあり、みなさんBBQをしたり、サーフィンをしたり、ビーチでのんびり過ごしたりと休暇を楽しんでいました。

    去年の夏は少し涼しく、サマーシーズンの始まりが少し遅かったそうで、10月~12月
    中旬までは週2~4日のシフトで働いていました。基本的に仕事は朝6~7時から始まり、ビュッフェ会場(といってもすごい広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の準備をします。
    9時を過ぎたくらいから、だんだんゲストが増えて忙しくなり、食べ終えたお皿やグラスの片付けをします。朝食を利用する人は、200名から多いときで500名!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11時にビュッフェが終わるので、それからレストラン内の片付けやカトラリー・グラスのポリッシング、そして明日へ向けての準備をします。午後の2時頃には、朝のシフトが終わるといった流れです。
    仕事内容は、ゲストを迎えて名前と客室番号のリストにチェックをする“Greet”、お皿やグラスを片付ける“Clear”、コーヒーを作る“Bar”、そしてそれを運ぶ“Runner”、ビュッフェ内で足りなくなったものを運んで補充する“Buffet”などがあります。仕事が始まる際に、マネージャーがホワイトボードにどのポジションで働くのかを割り当ててくれます。

    クリスマスが近づいた頃には毎日のように仕事があり、12月から1月まではほぼ休みなしで働いていました。ウェディングやカンファレンスがあると、朝のシフトだけでなく夜のシフトも入るので、ダブルシフトの日もめずら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忙しい時には1日になんと16時間!も働く日があり、そして時にそれが連日続いたり(もちろん休憩はありました^^)体のあちこちが悲鳴をあげるくらい疲れるのですが、その分きちんと稼げるので、たくさん働き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ウェディングやカンファレンスがある場合、会場の飾り付け、机・椅子の用意、食事がある時は、テーブルにグラスやお皿、カトラリーやナプキンなどをセットしたりします。
    会場となる場所がホテル内にいくつかあるので、その場合それらを運ぶ作業がなかなかの力仕事だったりします。(慣れてコツをつかめば大丈夫です、きっと)ですので、体力に自信のある方、または体力をつけたい!という方におすすめです。

    一緒に働いていたスタッフは、もちろんオージーの方を含め、ニュージーランド、アルゼンチン、ドイツ、フィリピン、韓国、スリランカ、シンガポールなどなど、本当に色々な国籍の人たちと一緒に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最初は、オージー英語のなまりが強くて聞き取れないことも多々あったのですが、様々な国の人たちの英語を聞く事で、すごくリスニングの勉強になったと思います。
    英語が聞き取れず、分からなかった時には、“I'll show you”と言って、手本を見せてくれたり、“You are awsome”と褒めてくださったり、(みんな私よりもはるかに若い)本当に優しくしていただきました。もちろん全て教えてくれる訳ではないので、自分で考えて動くことはすごく大切なのですが、みんな陽気で明るい人たちがすごく多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入れ替わりも激しかったのですが、その分色々な人たちと出会え、日本以外の国々の人たちのWork Styleを知れて楽しかったです。
    良い意味で、働いているときでも会話を楽しんでいたり、自分のペースで働いていたり、(時にすごく仕事が遅く感じたりします^^;日本人にとって)すごく勉強になりました。

    また、マントラ ローンでの暮らしですが、25名くらいの方がホテル内にあるアコモデーションで暮らしています。1部屋に多くて4~6人と一緒に共同生活です。
    20代前半の若い方から、既婚者の方まで、とにかく幅広い年代の方が暮らしています。
    メリットは、週に破格の$55で借りられること、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洗濯・食器洗剤など日用品を購入しなくても良いこと、Staff mealが$5で食べられることです。(働いた日のみ)
    そしてもちろんみんな英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ているので(たまに母国語ですが)
    自分次第では、英語のスピーキングそしてリスニングの上達ができると思います。
    ローンは、シティーに比べると少し物価が高めですが、都会で暮らす生活費などを考えたらかなり安く暮らす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また、毎月数回ハウスキーパーの人が共有スペース(コモンルーム・バスルーム)を掃除してくれます。毎週日曜日の夜には、スタッフたちはBarへ飲みに出かけます。とっても元気です。
    あと、最後に!マントラ ローンにはWifiがありません。ですが、レセプションにあるコンピュータでネットは自由に使えます。ジムやプール、そしてスチーム・ルームが無料で使えます。少し不便なことはありますが、スーパーやATMもすぐ近くにあり、バス停もホテルの目の前ですので、何不自由なく暮らせる場所だと思います。

    今回、三十路前でのワーキングホリデーへ挑戦したのですが、メルボルン プレミアム F&B 有給インターンシップへ参加でき、良い事も悪い事も含めてとっても良い経験ができました。

    Today is the most younge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これから F&B 有給インターンシップへの参加を考えているみなさまのお役に立てれば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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