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코스트에서 데미페어를 잘 적응하고 있는 윤영학생의 소식을 공유해볼게요~^^
윤영학생은 11월 6일에 도착해서 벌써 2주가 되어가는데요.
데미페어를 잘 해주실거라는 기대만큼 잘 하고 계시네요.
저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동물원에 다녀왔다고 하구요.
아이들도 학생을 잘 따라주고 가족들도 잘 대해준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윤영학생이 보내주신 사진이에용~^^
주말에는 개인시간을 갖기도 하지만
가족들과 나들이 , 파티,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도 많아서
좀 더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죠~^^
너무 귀여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윤영학생의 즐거운 호주데미페어 생활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