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호주에서 자외선차단제는 필필필수!
나라마다 지역마다
각기 다른 환경, 음식 등으로
발생하는 질병들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것을 좋아하고
끝까지 마셔야 하는 음주문화로 인해
위장관련 질환발생률이 높다고 해요.
각기 다른 환경, 음식 등으로
발생하는 질병들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것을 좋아하고
끝까지 마셔야 하는 음주문화로 인해
위장관련 질환발생률이 높다고 해요.
호주는 피부관련된 질병발생률이 높다고 해요.
특히 자외선 지수가 유독 강한 나라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자유로움을 즐기고
서핑과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나라이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기때문에 이에 대한
보호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주인들은 유독선택을 좋아하죠.
저도 호주생활하면서 바다앞에서 그리고 잔디에 누어
옥상에서 등등 선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더라구요~;;
내츄럴한 피부를 원해서
그대로 누어 선택을 하거나 따뜻한 햇빛 아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옥상에서 등등 선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더라구요~;;
내츄럴한 피부를 원해서
그대로 누어 선택을 하거나 따뜻한 햇빛 아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피부병 발생률이 높다고 해요.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지 않는 백인들은 특히나
피부암에 대해 조심해야하는데요.
그저 상하는 수준이 아닌, 사망에 이르를 정도가 된다고 하니,
이는 유념해야하는 사항인것이죠.
흑인에게 피부암은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저 상하는 수준이 아닌, 사망에 이르를 정도가 된다고 하니,
이는 유념해야하는 사항인것이죠.
흑인에게 피부암은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우리나라와 호주의 자외선 강도가 6배 강한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호주여행을 가거나, 워홀생활하면서
자외선차단제는 필수로 꼭꼭 발라주시고
선글라스 착용으로 눈도 보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 30+ 이상의 제품! 필수입니다.
물놀이 즐기실때 주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