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호주워홀후기 MIA님의
두번째 소식을 공유해볼게요~
Mia님은 브리즈번 지역으로 가정매칭이 되어
11월 첫째주에 호주에 도착해
호주생활을 하고 있지요~
이메진어학원에서 3개월 영어공부와 함께
데미페어를 병행하고 있어요~
이제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 부분은 빵이나 파스타류로 먹어서
아직은 적응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업무도 그렇고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다고 해요
여기는 Mia님이 지내고 있는 개인방이에요~
방이 너무 예쁘고
아늑한 느낌이 드네요~!
호주워킹홀리데이로 이렇게 자신만의
개인방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고
지낼 수 있다는 것!
데미페어의 장점이죠~^^
하지만 숙식비는 따로 들지 않는 것도요~^^
이사진은 마치 엽서같네요~
엄청 분위기가 예쁘네요~
막내는 예전보다 Mia님을 찾고
잘 따르는 것 같아서 요즘은 좋고
애기들이 진짜 빨리 크는 것 같다고 해요.
정말 애기들 천사같아요~!
막내사진을 계속 보게되네요~
심쿵!ㅠㅠㅠ
호주워홀 잘지내고 있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지금처럼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호주워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호주워홀후기 Mia님의
소식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