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레드유학 소피입니다.
오늘은 레드유학 공식 카페에 후기를 올려주고 있는
레이첼님 호주데미페어 후기를 공유하고자 해요!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체류중인데요~
자매 데미페어 레이첼님의 리얼후기! 만나보아요~^^
레이첼님의 호주데미페어 아이에요 :)
직접 땋아주는 프린세스 머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요 ^^
머리도 빗어주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면
정도 많이 드는게 데미페어입니다.
만약 레이첼님이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한인 쉐어를 하며
살았다면 호주사람들과 접촉할 기회는 거의 없었겠죠~!
오전에는 호주어학연수를 하고 오후에는
호주데미페어를 병행할 수 있는 플랜으로
생활 중인 호주워킹홀리데이 레이첼님!
호주 어학원 친구들과 야외에서 BBQ 파티를 하는군요~!
사진만 봐도 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호주데미페어 레이첼님은 자매가 함께
호주로 출국해서 같은 어학원 다른 집에서
데미페어를 진행 중인데요 ^^
하루는 데미페어 홈맘의 배려로 레이첼님 동생 데미페어 집에서
자느라 집에 안왔었는데 레이첼님 방에 딱! 들어가니,
저렇게 아이가 쪽지를 적어놨다고 해요 ㅎㅎ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데미페어 가족들이 레이첼님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해주고
착하셔서 매일 매일 감동 받고 있다는 레이첼님..ㅎㅎ
레드유학 카페(내사랑호주)에서도 직접 리얼 후기 보실 수 있어요 ^^
저희한테 이렇게 문득 카톡으로 호주 데미페어 가정 좋다구
이야기를 해주세요 ~^^!!
그만큼 레이첼님도 한국에서 호주워킹홀리데이
전반적인 계획부터 어학연수, 데미페어 등등
꼼꼼하게 준비하고 열정적인 마음 가지고
제일 중요한 초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호주데미페어 가족과 워킹홀리데이 레이첼님이
WIN-WIN 관계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
.
호주 데미페어를 하게 되면..
우선 호주워킹홀리데이든 학생비자든 처음에 호주에
정착할 때 시간 및 비용이 많이 드는데요~
호주 데미페어로 시작하게 되면 모르는건 가족들이 가르쳐주거나
레드유학 매니저 혹은 현지 스탭분을 통해
가까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가장 안전한, 검증된 호주 가정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심적으로 두렵지 않고 현지인과 지내며 문화 및 영어 사용
기회가 많아서 적응도 빠르죠!
생활비가 들지 않아 물론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많이 되지만요 ^^
이렇게 매일 매일 호주 가족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 다양한 연령대와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답니다 ~^^
어느정도 호주 현지인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다면 참, 든든하겠죠^^
호주 하늘은 말할 것도 없고요~~!!
브리즈번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보이는 브리즈번 강~!
참 만족스럽다고 하세요 ^^
그러고 보니.. 호주에서도 브리즈번은 날씨가 참 따뜻하고
사람들이 여유로와서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인 멜번과 비교해도
호주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도시가
바로 브리즈번인 것 같아요.
레이첼님 동생과 호주 어학원 친구들과 볼링장을 갔군요 ^^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어학, 여행, 워킹을 할 수 있는데
이미 호주데미페어를 하면서 20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영어도 배우고.. 호주 현지인 가족과 인연을 맺고
안전하게 호주 생활을 하는 레이첼님 보면
참 뿌~~듯해요 ^^
그만큼 한국에서 저희가 가이드해드린대로
초심 잃지 않고.. 책임져 주지 않는 주변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획했던 그대로 가기에 같은 호주워킹홀리데이라도
특별하게 보내시고 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레이첼님 자매는 같은 지역에서 호주데미페어를 하는데요~
가족들이 그걸 알고 가끔 자매끼리 시간을 보내게 해준다던지
저녁 식사에 서로 초대를 한다던지 하면서
정말 가족같이 소통하고 지낸답니다 ~^^
시간이 얼마 안된것 같지만 이제 좀 있으면 벌써 3개월차가 될텐데요~!
지금 하는 것처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시길 바라며.. 좋은 환경들을 활용해서 영어도 쑥쑥! 향상하길 바래요 ^^
또 호주워킹홀리데이 및 데미페어 소식 전해주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 JM씨
11월 1차 출국 오리엔테이션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