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Hyatt 호텔에 배치된 Kaho 님의 feedback입니다.
한글로 번역된 내용이 다소 문법상 문제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글 번역본
그랜드 하얏트 팀 의식이 매우 강하고, 모두가 하나의 일을한다는 생각 때문에 관리자에서 직원 모두 매우 협력적이고, 일이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국적은 호주,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다국적입니다. 덧붙여서 일본인은 저까지 합쳐서 2 명 있습니다. 팀 전체 사이가 좋고, 퇴근 후에 마시 러 가거나 정기적으로 스케이트에가는 등의 친목회가 있습니다.
처음 2 일간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하얏트 그룹의 개념, 환대 정신 문제와 파와하라의 대응 방법을 공부 한 후, 호텔의 시설 등을 견학, 각 부서의 업무 내용 설명 등 대충 그랜드 하얏트 안의 것을 공부했습니다. 2 일 모두 점심이 제기 된 것입니다 만, 1 번 즐겼다는 호텔 내에있는 뷔페를 먹을 수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일 근무 일에서 급료가 발생했습니다.
실제로 일을 시작하여 교육 기간은 특히없고, 일은 매번 그날의 파트너에게 가르쳐 주면서 일을 기억하는 느낌입니다. 모르는 것 등은 모두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때문에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할 수있는 교육 시스템이있는 것 같고, 아직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업무 전문 지식 공부, 신용 카드 결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있는 것 같습니다.
시프트는 매주 이메일로 보내 지므로 휴식을 원하는 경우 가능한 빨리 관리자에게 전 해주면, 데이오후를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4 일, 대략 30 시간 전후 있어요.
일에 대해서는 근무 시간은 대략 7-9 시간에서 6 시간 이상의 근무의 경우는 30 분의 휴식을받을 수 있습니다. 일 전에 먼저 제복을 청소로 받아 탈의실 내 사물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갈아 입습니다. 일의 시종은 기계에 자신의 ID 번호 입력 및 지문에서 근무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식 시간은 식당이 저렴하게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이벤트 직원의 난 손님에게내는 요리의 나머지를 먹을 수 있으므로, 메인 요리 스테이크와 케이크 등 먹을 수 있습니다.
업무 내용은 근무 시간의 절반은 이벤트 반은 그날 이벤트 정리 및 다음날 준비입니다. 이벤트는 회의, 저녁 식사, 웨딩 등 다양마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재미 있습니다.
이 사진은 그랜드 파이널 전날에 있던 점심 기능으로 사진에서 주최자 직원에 각 팀의 유니폼을 입고 달라는 요청이 그날은 모두 이것을 입고 일을했습니다. 직업은 요리를 들고 정돈 음료 주력하는 등 기본적인 것뿐입니다. 행사 준비는 유리 식기를 닦는 테이블과 의자의 이동 등으로 준비는 항상 직원끼리 잡담을하거나 음악을 흘리거나하면서하면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원문
グランドハイヤットは、チーム意識がとても強く、皆で一つの仕事をするという考えなので、マネージャーからスタッフ、皆、とても協力的で、仕事がしやすい環境です。国籍はオーストラリア、ベトナム、シンガポール、アメリカ、韓国など多国籍です。ちなみに日本人は、私を合わせて2人います。チーム全体仲が良く、仕事の後に飲みに行ったり、定期的にスケートに行くなどの親睦会があります。
最初の2日間のオリエンテーションでは、ハイヤットグループのコンセプト、ホスピタリティ精神、トラブルやパワハラの対応方法を勉強し、その後、ホテル内の施設などを見学、各部門の仕事内容の説明など、一通り、グランドハイヤットの中の事を勉強しました。2日間ともランチが提起されたのですが、1番楽しんだのはホテル内にあるビュッフェを食べれた事です。また、オリエンテーションでは平日勤務日でのお給料が発生しました。
実際に仕事を始めて、トレーニング期間は特になく、仕事は毎回その日のパートナーに教えてもらいながら仕事を覚えるという感じです。分からない事などは、皆、親切に教えてくれるので助かっています。また、オンラインでも出来るトレーニングシステムがあるらしく、まだ使った事はないのですが、仕事の専門知識の勉強、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支払い方法など、様々なトレーニングプログラムがあるようです。
シフトは毎週メールで送られるので、休みがほしい場合は、出来るだけ早くマネージャーに伝えれば、デイオフをもらう事ができます。週に4日、大体30時間前後、働いています。
仕事については、勤務時間は大体7-9時間で、6時間以上の勤務の場合は、30分の休憩をもらえます。仕事の前にまず制服をクリーニングで受け取って、更衣室に自分のロッカーがあるのでそこで着替えます。仕事の終始は、機械に自分のID番号入力と指紋認証で勤務時間を記録しています。また休憩時間は、社員食堂があり格安でご飯を食べれますが、イベントスタッフの私は、お客さんに出す料理の残りを食べることが出来るので、メイン料理のステーキやケーキなど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仕事内容は勤務時間の半分はイベント、半分はその日イベントの片付けと次の日の準備です。イベントは会議、ディナー、ウェディングなど色々あり毎回内容が違うのでおもしろいです。
この写真は、グランドファイナル前日にあったランチファンクションでの写真で、主催者からスタッフ全員に各チームのユニフォームを着てほしいとのリクエストがあり、その日は皆これを着て仕事をしました。仕事は、料理を運ぶ、片付ける、ドリンクを注ぐなど、基本的な事のみです。イベントの準備ではグラス、食器を磨く、テーブルや椅子の移動などで、準備中は、いつもスタッフ同士で雑談をしたり音楽が流したりしながらで、楽しくや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