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컨비자로 다시 호주를 간 영재는
현재 타즈매니아 지역에 있는 리조트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같이 일하는 호주 동료들 그리고 타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벌써 친해져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영재학생이 보내준 사진을 담아볼게요 :)
청정도시인 타즈매니아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진짜 부럽습니당 ㅎㅎ
이것은 영재학생의 근태표인것 같은데요~
매일 8시간씩 일을 하고 있네용~ : )
아무튼 영재~~ 항상 화이팅하고~
워낙 밝고 성실한 성격이라 뭐든 잘 해낼것 같아요 : )
언제나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지요?
해브 어 굳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