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 지역에 있는 Cradle Mountain Lodge 란 리조트에서 근무를 시작한 영재가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아침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트래킹 두시간 하고 왔대요~
두시간 ^^;; 엄청 피곤할것 같은 느낌인데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ㅋㅋ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정말 친구같이 대해준다고 하네요~
사실 와이파이는 손님들 쉬는 라운지에서만 터져서 그리 인터넷이 원활하지는 못한 환경이라고 하네용~
귀여운 웜뱃을 그냥 지나가다가 발견했네요 ㅎㅎ
너무 귀여운 웜뱃!
위의 사진은 몰리라는 친구의 방인데 일생을 호주여행 하면서 살고 있대요
음악도 좋아하고 ~
다시 호주를 적응한 영재~! 타즈매니아에서 일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친구들을 만들어서 함께 다니고 ~ 보기 좋군요!!
아무튼! 영재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