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Australian Day에 한나학생은 데미페어 가족들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봤다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그리고 홈마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해주셨어요~ ^^
뮤지컬 The Barber of sebille synopsis인데.
오페라 하우스에서 봤다고 하네요~
호호~
좋은 경험을 했군요~ 한나학생^^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해주고 이뻐해주는 한나학생이 너무 보기 좋고 기특하기까지 합니다~ㅎㅎ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호주생활 지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적응하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데미페어 한나학생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