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데미페어로 아주 즐거운 호주생활을 하고 있는 한나학생의 소식을 담아볼게요.
한나학생은 시드니에서 쉐어로 지내다가 한국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호주데미페어를 알게 되어 지금 이렇게 벌써 2개월이 지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호주쉐어라는 환경에서 지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내는 환경, 영어적인 부분, 그리고 안전, 또한 식사 까지 다 차이가 나니
호주 데미페어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
한나학생이 보내주신 사진은 호주데미페어를 하고 있는 자신이 3개월동안 지내는 방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 )
자신만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고, 안전하고도 안락한 환경에서 지내니
데미페어만큼 더 좋은 호주생활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한나학생의 남은 호주데미페어 생활을 기대하며~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