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데미페어를 잘 끝내고 현재 호주일자리를 구해서
지내고 있는 TOM 과 오랫만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탐은 잘 지내고 있는데 매일 일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했어요.
브리즈번 지역에서 데미페어와 동시에 브라운즈 어학원에서 10주 연수를 진행했던 TOM 은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즐겁게 호주생활을 지낸 사진들을 보내주셨어요.
현재는 최저 시급 보장이 되고 슈퍼 애뉴리얼, 퇴직금까지 제공이 되는 일자리를 구해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뿌듯했구요. 물론 일이 힘들기는 하다고 했어요~
브라운즈 어학원에 다니면서 사귀게 된 다양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액티비티도 즐겼는데요.
함께 공유해볼게요~^^
앞으로도 남은 호주생활을 응원하며!
좋은 소식 또 기대할게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소식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
화이팅해요 T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