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데미페어 우리씨 소식^^
안녕하세요! 호주를 사랑하는 소피입니다~!
오늘은 브리즈번에서 바리스타 코스를 들으며
데미페어를 병행하고 있는 우리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
짜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데미페어 우리씨가 만든 핫도그입니다!
바삭 바삭할 것 같은게.. 벌써부터 군침이!!
저도 이거 먹으러 호주 브리즈번 가고 싶습니다~! +_+
홈맘과 함께 콜스(Coles)에서 산 간식들!!
우와.. 이정도면 파티? 네. 파티 맞습니다 ^^
홈대디가 트렁크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시네요 ^^
이 사진은 우리 학생이 브라운즈 액티비티에 참여한 사진이네요~ ^^
브리즈번 브라운즈는 모국어 사용 금지를 강력하게 실천하기 때문에
캠퍼스에서는 오직! 영어만 쓸 수 있답니다~ ^^
남자 아이들이 2명이라 친해지기 위해서
요즘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우리씨~~!!
성공적인 우리씨의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