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드니에서 데미페어생활 너무나
잘해주고 계신, Janna님의 호주워킹홀리데이후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Janna님은 벌써 3개월 데미페어 생활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데미페어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고 해요.
워낙 데미페어 생활을 잘해주신 덕분에
가족들이 Janna님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주고
또 그만큼 서로 정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홈마미가 많이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대디가 원한다면
본인의 카페에서 커피만드는 것을 배우는게 어떤지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인것 같다고 감사하게 생각하셨지요.
Janna님은
데미페어 종료시점에서 한국에서 친구들이
10일정도 온다고 해서 그 홀리데이를 갖은 후에
홈대디 카페에서 커피를 배우기로 했답니당.
몇일전에는 데미페어 가정의 큰아이 생일파티도
함께 준비하고 7월 크리스마스라는 걸 알려주면서
23일 함께 파티도 즐겼다고 해용.
그리고 이번주 주말에는 같이 동물원에도 가기로 했고
그밖에도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노력해주셔서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생각중이라고 하셨어요~
Janna님이
덧붙여서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이런 가족 소개시켜주신 레드유학 매니져님들에게
감사하사하다고 말씀 주셨어요~
실제 카페에서 일 구할때 필요한 경험을 쌓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지내주시는 모습에 레드유학 스탭으로서
오히려 더 감사햐네요.
모두가 꿈꾸고 원하는 완벽한 데미페어 생활을
우리 Janna님께서 하고 계시니 참 뿌듯하구요.
건강하게 지내요~^^
또 다른 소식있으면 언제든 연락해용: )
호주워킹홀리데이후기 마음을 다해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