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골드코스트 지역에서 데미페어 생활을 하고 있는
멜리사님의 소식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러블리한 성격인 우리 멜리사님!
출국오티 때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 : )
벌써 시간이 한달이 지났어요~
5월 초 레드유학의 출국오티때 마지막 점검 차
방문하셔서 호주데미페어 교육과 출국준비를 마무리했는데
벌써 호주가신지 3주 정도가 지났어요~
호주 가기 전, 탑승수속 완료미션으로
이렇게 사진을 남겨주셨어용.
긴장 반 설렘반으로 호주출국을 기대했었지요~ : )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라
호주데미페어 가족들과 지내면서
빠른 적응을 했지요.
싱글맘인 멜리사님의 홈마미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11살 딸과, 8살 아들이 있어요.
가족들은 보통 바닷가 가기,영화보기, 보드게임, 여행하는 것이 취미라고 해요.
가정매칭이 되었을 때,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하고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만났죠~ : )
그리고 호주 가기전에도 열심히 영어준비도 하고
호주에서는 랭포츠라는 어학원에서 12주 연수 와 함께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같이 병행하고 있답니다.
우수한 국적비율과 영역별로 레벨수업을 진행하는
호주어학원 만족도 1위인 랭포츠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영어수업을 들으며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또 데미페어 가정에서는 배운 영어를
응용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 )
아이들이 멜리사학생이 오는 날,
이렇게 귀엽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 선물을 해주셨어요~ : )
그림들이 너무 귀엽네요~
멜리사는 가족들과도 그리고 학원에서도 아주 잘 적응하고 있어서
즐겁게 호주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지금처럼
잘지내길 바라고, 가족들과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좋은 추억 한가득 쌓기를 바라겠습니다.
멜리사님의 앞으로의 호주생활도 기대해볼게요~ : )
우리가 처음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목표세웠던 것을 기억하고
초심잃지 말고 항상 마인드업하셨으면 좋겠어요~ ^^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이상 멜리사님의 호주데미페어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