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입니다.
오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 학생의
소식을 전달하려고 해요.
호주하면 떠오르는 도시! 바로 호주시드니에서
호주가족들과 진정한 호주생활을 하고 있는
Carmen 님의 소식을 공유해보겠습니다.
Carmen님은 호주시드니 ALC라는 어학원에서 8주 과정과
데미페어를 함께 병행하고 있어요.
이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에서 잠시
호주에 한달 정도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그 후에 호주매력에 푹 빠져서 계속 호주워홀을 계획하셨었는데요.
지금은 벌써 호주워킹홀리데이로 두달차가 되어가네요~
영어과정 두달 후에는
호주일자리에 초점이 마춰진 바리스타라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바리스타 과정 후에는 취업까지 연계가 되지요.
데미페어 귀여운 아이들이 모습이네요: )
너무너무 예뻐요~
Carmen님은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케어해본 경험이 많은 분이라서
데미페어 진행 시 더 유리했던 것 같아요~
호주데미페어 매칭된 가정은 현재
총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지내고 계신데용.
가족들과 주말에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동물원에 다녀왔다고 해요.
호주동물원은 가까이서 동물들을 볼 수있게 해서
더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가족들과 미술관 탐방도 하고 왔는데,
한국에서 Carmen님의 전공이 서양화Fine art라서
호주 미술관탐방이 너무나도 흥미로웠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좋아요~^^
아주 잘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뿌듯하고, 워낙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기대만큼 잘 해주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데미페어 그리고
호주생활 화이팅하시면 좋겠구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호주워킹홀리데이 Carmen님의 호주데미페어생활
소식 공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