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서 호주 데미페어를 성공적으로 지내고 현재 쉐어 생활 중인 유라학생을 만났습니다~!
스페인에서 놀러온 친구와 함께 골드코스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한국 레스토랑에 갔다가,
여기서 아르바이트 중인 유라학생을 만났어요. ^^
데미페어 생활을 정말 잘 했던 유라학생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에 밥먹다말고 같이 인증사진을 촬영했어요. ㅋㅋ
호주에 놀러왔는데 다짜고짜 한국 식당에 먼저 데려가는 호주 데미페어 매니저 가족들 ㅋ
한국인 데미페어와 함께 생활하며 한국 음식의 맛에 푹~ 빠져서인지 이렇게 특별한 손님이 오면 꼭 갈비 사주러 간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