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에서 열심히 일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재로부터의 소식이네요.
영재는 호텔인턴쉽을 타즈매니아 지역에 있는 Craddle Mountain Lodge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제 쉬는날에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7시간 하이킹을 다녀왔다고 해요.
자연속에서 그리고 힐링하면서 지낼 수 있다는것이 참 부럽네요.
풍경이 정말 에술이네요.가슴이 뻥뚫릴것 같은 그런 멋진 곳에서
여행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당.
저도 호주에 있을 때, 이초콜릿 많이 먹었죠.
마일로!
엄청 달고 맛있는데~ㅎㅎ
정말 재밌겠어요. 역시 성격이 워낙 좋아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네요.
추억도 한가득 하겠어요/
산에 올라갈때는 윗옷을 벗고 가방을 매고 걷는데
저렇게 자국이 남았다고 해요 ㅎㅎ
타즈매니아에서 즐거운 세컨워홀을 보내고 있네요~
앞으로도 대신 힐링할 수 있는 사진 많이 부탁해요~ : )
영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