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제 15회차 2019년 겨울방학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어캠프 참가한 우리 준영학생의
어머님께서 남겨주신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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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포스팅이라 많이 아쉽네요.
친구들은 오늘 귀국해서 가족들과 만나겠네요~부럽습니다.
준영이가 많이 보고싶네요.
처음 통화에서 들리던 선생님 목소리부터가 믿음직하였는데
4주간 이렇게 정성껏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또 좋은 형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도 자식하나를 키우는 하루하루가 쉽지 않은데
여덟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한달간 안전하고
별탈없이 케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이었겠어요.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없으셨을거에요.
멋진 선생님의 좋은 영향으로 우리 아이들 멋진 사나이로 자랄 거에요~
준영이 4주 후 돌아오면 저희 역시 선생님과 식사 한번 하고싶습니다.
캠프 기간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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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후기를 전해주셨어요~
우리 캠프 기간동안 멘토선생님들이
쉴틈없이 아이들 관리하고 옆에서 지켜보며
생활했었기때문에 잘 지내다 돌아올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지냈었습니다.
어머님들께서도 캠프 기간동안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아이들 미래가 더 행복하고
더 큰 날개를 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