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레고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신나고 아이들도 신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기에 너무 좋았고

운이 좋게도 사람도 많이 없어서

아이들이 거의 줄을 안서고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에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저를 깨웠습니다.

아이들이 씻고 용돈을 받고 선크림을 바르고

뷔페에서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당:  )

 

 

 

아이들은 인원체크를 끝내고 아이들은

곧바로 차량에 탑승하였습니다.

 

레고랜드는 리조트에서 차를 타고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후룸라이드를 타고싶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젖어도 되는 신발을 신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윤호는 슬리퍼를 따로 챙겨서 가방에 넣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기구도 신나게 즐겼습니다.

줄이 없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탔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레고랜드에서 나오기 전에

아이들은 기념품을 사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종류의 레고를 보고 오랜 시간을 고민한 뒤

각자 원하는 기념품을 샀습니다.

 

 

 

 

레고랜드에서의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당: )

우리 친구들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