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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오늘은 벌써 10주차가 되어가는 우리 지효학생의
호주데미페어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엊그제는 할로윈 데이였죠~!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호주데미페어 홈맘께서 할로윈데이 이벤트로
Treak or Treat house 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문앞에 이렇게 꾸며놓고용~
피 자국을 표현하기도 하고 ㅎㅎ
아이들이 할로윈데이에 유령,괴물 등 다양한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사탕이나 과자를 받으며 다니거든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홈맘께서 가득가득
사탕이랑 스낵들을 준비하셨더라구요~: )
저렇게 문앞으로 다가오며 ㅎㅎ
아이들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오죠~!
사진으로는 아이들의 표정을 담지 못했지만
저때는 뭘해도 재밌자나용~~
우리학생은 홈맘, 그리고 이웃분들과 함께
샴페인을 마시면서 할로윈이벤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런 축제를 가족들과 그리고 호주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만큼
호주를 더 잘알아가고 추억거리도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학원에서도 12주 영어공부를 했는데~
이번에 레벨테스트를 통과해서 어드밴스반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완전 축하해용~
어드밴스면 정말 높은 레벨인데 열심히 공부했나봐요~: ) 정말 굳굳!!
이렇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좋습니다!
앞으로의 호주생활도 지금처럼 밝게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호주데미페어 지효학생 의 할로윈소식을 공유해봤습니다.
호주어학원 너무 재밌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 ) Aran님!
호주시드니에서 어학연수 시작!!